갑상선암 증상 자가진단, 전조증상 원인 및 생존율은?

갑상선암의 경우 다른 암보다 진행이 느리고 수술 후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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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갑상선암의 경우 여성 암 발생률 1위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오늘은 갑상선암의 초기 증상과 자가진단 방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암 이란?

갑상선은 목 중앙부에 위치해 있는 나비 보양의 내분비기관입니다.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하는 기능을 합니다.

‘칼시토닌’이란 혈액 속 칼슘양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의 일종입니다.

또한, 몸에 열을 나게 하여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고 물질대사를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조절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갑상선기능 저하증, 감상전기능 항진증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갑상선에 종양이 생기는 경우를 갑상선 결절, 갑상선암 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암 증상

갑상선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며, 목에 혹이 만져져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만성피로’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거나,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다면, 초음파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 초기증상

목에서 혹이 만져진다.

혹이 최근에 발견되고 혹이 자라는 속도가 빠르다.

기침이나 쉰 목소리가 나는 증상

목이 자주 쉬어있거나 호흡 곤란 증상이 있다.

음식물을 삼킬 때 힘들다.

갑상선암 원인

갑상선암의 원인은 대부분 명확하지는 않으며, 대체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갑상선암의 발병률을 높이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갑상선 질환 재발, 방사선 노출 등이 있습니다. 또한,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음식 섭취와 같은 식이 요인이나 호르몬 요인으로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갑상선 종양은 중년 여성 40%에게 발견될 만큼 여성에게 흔한 질환입니다.

 

갑상선암 자가진단

손가락으로 목젖 아래를 지탱하고, 엄지손가락으로 목의 시작점부터 쇄골까지 쓸어내리면서 혹이 만져지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유 없이 몸이 피곤해 오는 만성피로 증상이 있다.

목에 혹, 덩어리가 만져진다.

음식물 삼키기가 어렵고, 숨쉬기가 평소보다 힘들다.

목감기와 같은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목소리가 잘 쉬고 성대에 마비가 생겼다.

안구가 돌출돼 보인다.

몸무게에 변화가 있다.

갑상선 질환이나 암 가족력이 있다.

 

감상선암 검사, 진단

갑상선암이 의심된다면 문진 및 신체검사, 초음파 검사, 흉부 가슴 사진, 혈액 검사(티로글로불린), 방사성 동위원소 옥소 전신 촬영 등을 실시합니다.

갑상선암은 세포 검사를 통해 확진하며, 가느다란 주사기를 갑상선에 삽입해 세포를 뽑아내거나 굵은 바늘로 갑상선 세포를 떼내 병리 검사를 시행합니다.

 

갑상선암 치료

갑상선암을 치료하려면 갑상선암 제거 수술을 하셔야합니다.

갑상선암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갑상선암의 80~90%를 차지하는 유두상 갑상선암은 완치율이 높은편입니다.

 

종양의 크기와 환자의 나이 및 다른 장기로의 전이 정도를 고려해 수술 범위를 결정합니다.

수술 후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되기 때문에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재발의 위험이 높을 경우 추가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갑상선암 생존율

갑상선암은 다른 암보다는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갑상선 유두암과 갑상선 여포암은 10년 생존율을 측정합니다.

1기의 경우 생존율은 약 97%, 2기는 약 85%, 3기는 약 70%, 4기는 약 42%입니다.

 

갑상선암 완치율

갑상선암은 대부분 수술을 통해 완치가됩니다.

수술을 통해 치료를 하더라도 30년 장기 재발률이 30%에 달하며, 재발하더라도 사망률이 8%에 불과합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재발하더라도 완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치료에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갑상선암 초기생존율

앞서 살펴본것 처럼 1기의 경우 생존율은 약97%, 2기는 약 85%에 이르지만 3기에는 약 70%, 4기에는 약 42%로 급감하게 됩니다.

 

갑상선암 예방

현재 갑상선암의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갑상선암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두경부 방사선 치료 경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하는 것입니다.

 

갑상선암 Q&A

Q : 목에 혹이 잡히면 갑상선 암일까?

A : 갑상선에서 혹이 발견되더라도 양성이나 악성이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양성은 혹이고, 악성은 암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어려워 정확한 판단은 초음파와 세포 검사 등을 진행해야 합니다.

 

Q : 남자도 갑상선 질환에 생기나요?

A : 보통 20~50세에 많이 발생합니다.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높으며, 남성은 여성의 10분의1 정도로 빈도가 적긴 합니다.


Q : 갑상선암에 좋은 음식은?

A : 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 복숭아 등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갑상선암 증상과 자가진단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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