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과 고혈압의 차이 및 관계, 절반이 중복 환자 이유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은 각각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질환인데요.

한 번 발생하게 되면 꾸준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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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과 같은 문제들로 인해 만성질환을 많이 초래하고 있는데요.

만성질환은 전체 사망 원인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과 관련된 질환이 상위권에 속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이 무엇인지, 고지혈증과 고혈압의 차이 및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은 혈중에 지방, 지질이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고지혈증은 크게 일차성 고지혈증과 이차성 고지혈증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일차성 고지혈증은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이고, 이차성 고지혈증은 생활습관, 질병, 약물 등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고지혈증의 위험 요소

✔ 비만 :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

✔ 식습관 : 과다한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 (육류, 동물성 기름, 유지 등)

✔ 당뇨병

✔ 갑상선 기능 저하 : 당뇨병과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 음주 및 흡연

운동 부족 : 규칙적인 운동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 고혈압 및 유전적 요인

✔ 약물 부작용

 

고지혈증 진단

총 콜레스테롤 230mg/dL 이상

LDL 콜레스테롤 150mg/dL 이상

중성지방 20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40mg/dL 이하

LDL 콜레스테롤은 심혈관질환을 발생시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이고 HDL 콜레스테롤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가도 평소 증상을 느낄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평소 혈액 검사를 통해 수치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과 고혈압의 차이는?

고혈압은 말 그대로 혈관 내 압력이 높은 질환이며, 고지혈증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서 혈관 내에 쌓이게 되면 혈관을 막아 위험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이 두가지 질환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데요.

당장에 증상이 없더라도 관리 하지 않으면 안되는 질환들입니다.

이외에도 당뇨는 우리 몸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양이 부족하거나, 혈중 포도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혈관에 계속 머무는 질환입니다.

 

2018년에 연구에 따르면 고지혈증과 이상지질혈증을 중복으로 가진 환자의 수는 약 260만 명이며,

고혈압은 혈관에 미세한 상처를 내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이상지질혈증은 혈관에 기름때를 쌓아 염증을 유발하여 상호간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40%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증상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두 질환을 동시에 앓는 환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같이 오는 이유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항상 같이 생기는 병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고지혈증이 있으면 고혈압이 오게되어 있습니다.

고혈압 때문에 고지혈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지혈증이 있으면 혈관이 좁아지고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혈압은 재면 높고 낮음을 금방알 수 있지만, 혈액 속 지방 성분은 혈액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고지혈증이 잘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고지혈증을 치료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 하는 방법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무조건 나쁘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 3가지로 구분됩니다.

이 중 HDL 콜레스테롤은 LDL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는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이는 균형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콜레스테롤 관리하는 방법

1. 흰 밀가루와 같은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2. 유산소 운동하기, 마른 비만은 더 위험

3. 흡연 금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4. 중년 여성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높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해야 합니다.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이를 개선하고 적절한 의학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고지혈증과 고혈압에 좋은 음식

✔ 비트

: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제거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 베리류 과일들

: 딸기, 블루베리 같은 과일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여, 혈압 강하에 도움이 됩니다.

✔ 다크초콜릿

: 프로사이아니딘과 에피카테킨이라고 불리는 플라보노이드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 마늘

: 심뇌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며,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혈압을 낮추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바나나

: 나트륨이 적고 칼륨이 풍부하여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C도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고지혈증에 나쁜 음식

✔ 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음식

: 소고기, 돼지고기, 닭껍질, 설렁탕, 갈비탕, 라면, 고지방 우유, 치즈

✔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

곱창, 대창, 계란 노른자, 생선알, 젓갈, 장어, 새우, 굴

 

고지혈증 고혈압 Q&A

Q : 여성이 남성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A : 일반적으로 폐경기 이전 연령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남자가 높게 나타납니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보이며 생활습관 차이에 따라 어느 정도 기여할 가능성이 있으나, 그 정도는 불분명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고지혈증과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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