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은 일상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질환 중 하나인데요.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주로 음식, 스트레스, 약물, 유전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호소하고있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는 150만명 이상이 매년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을 받고 있고, 환자 연령은 40~60대에서 전 연령으로 확산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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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복부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과민성대장증후군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은 아니며, 다양한 원인이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 서구화된 식습관, 특정 음식 과민반응, 사회적 스트레스, 유전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는 위 장벽의 신경세포와 위 장내 세균총에 악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위장에는 1억 개가 넘는 자율 신경세포가 몰려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소화 기능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 중 교감신경은 소화관 벽의 근육 운동 억제, 조임근 수축, 혈관 수축, 소화액 분비 감소 등을 유발하고, 부교감신경은 소화관 벽의 근육 운동 증진, 조임근 이완, 소화샘 분비 촉진에 기여합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교감신경이 흥분하면서 자율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려 소화불량이나 설사, 변비가 반복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장내환경, 장내균 원인
장속에는 상주하는 균이 많아 장내 환경이 비정상적일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익균, 유해균 등 장내 미생물환경의 불균형은 장내 가스를 발생시키며, 예민한 장을 가진 사람의 경우 설사균인 ‘프로테로박테리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장내 유해균의 비율이 높으면 가스와 독소가 생성되며 복부 불편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 인스턴트식품이나 밀가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장내 유해균이 꾸준히 증가한다고 합니다.
✅ 가스, 설사 유발 음식 섭취
대장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의해 쉽게 발효되어 복부 불편감을 유발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탄수화물 중에는 크기가 작은 단당류로 당분이 5~10개 정도 연결된 올리고당과 합성 당류가 있는데, 이러한 당분을 묶어서 포트맵(FODMAP)이라고 합니다.
포트맵이 많이 포함되어 음식으로는 생마늘, 생양파, 콩류, 사과, 양배추, 복숭아, 각종 소스, 유제품 등이 있습니다.
✅ 유전적인 요인
최근 과민성 장 증후군이 유전적 영향을 받고 있음 을 암시해 주는 여러 연구 결과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 담즙산 흡수 장애
수술 후 담즙산이 적절히 재흡수되지 못하여 장을 자극하는 경우
✅ 감염 후 과민성 장 증후군
급성 위장관염을 경험한 후 발생하는 과민성 증후군으로, 기질적인 원인 없이 반복적인 복부 불편감, 복통과 배변 습관 변화를 동반 하는 만성 장질환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자가진단
과민성대장증후군 자가진단
✔ 복통이 자주 있다.
✔ 반복되는 복부팽창감이 있다.
✔ 배변 후에는 복통이 줄거나 해소된다.
✔ 설사, 변비가 자주 있거나 교대로 반복된다.
✔ 무른 변이이나 된 변을 본다.
✔ 식사 후 급하게 배변을 한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프다.
✔ 배변 후에도 변이 남아있는 거 같은 잔변감이 든다.
5개 이상 해당하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과민성대장 증후군의 특징과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 식사 후 복통
– 복부 팽만감
– 설사와 변비 반복
– 배변 후 잔변감

과민성대장증후군 유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사람마다 증상이 다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크게 3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변을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하는 변비형,
묽은 변을 하루에 3번 이상 보는 설사형,
배 안에 가스가 차서 복부 불편감을 느끼는 가스형이 있습니다.
과민성대장 증후군 변비형
먼저 변비형의 경우 강황, 후추, 고추 등 매운 양념류가 오히려 장의 혈액순환과 연동운동을 도와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과도하게 섭취할 때 장점막에 상처를 줄 수 있어 적당량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원활한 장활동을 위해 셀러리, 프룬, 다시마 등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아보카도유, 올리브유와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포함된 식품을 매일 1~2스푼 섭취하면 장점막 재생에 좋다고 합니다.
과민성대장 증후군 설사형
설사형의 경우 식이섬유를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체리, 자몽, 블루베리와 같은 당도가 낮은 과일을 먹는 것이 좋으며 속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생강차, 인삼차 등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민성대장 증후군 가스형
가스형의 경우 브로콜리, 케일 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되, 발효가 되어 가스를 유발하는 콩, 양파, 양배추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화기 점막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장의 운동과 소화에 부담이 없는 음식이 좋고, 누룽지를 끓인 물이나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이온 음료 등을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법
과민성대장증후군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본인에게 증상이 생긴 원인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로 스트레스, 피로누적, 과도한 음주, 기름진 음식, 심리적 불안등과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장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술, 매운 음식을 피하고 과식을 피하는 게 좋으며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 약도 도움이 되는데요.
복통이나 설사가 많다면 장 안정화 약제나 장내에 유리한 균주를 많게 하는 생균제제, 흡착제 등이 도움이 됩니다. 변비의 경우 장 운동을 조절해 주는 약이나 대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약도 도움이 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병원
과민성대장증후군 병원은 내과 중 소화기내과 진료를 보시거나 가정의학과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영양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영양제로는 비타민D, 오메가3, 유산균 등이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유산균
유산균을 섭취하면 과민성대장 증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과민성대장증상이 유산균만 드시면 다 좋아지는 역은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위와 장은 소화기관으로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지, 잠은 잘 주무시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과민성대장증상은 음식조절 운동 약물치료 유산균 섭취 등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해야 조절이 잘됩니다.
여기까지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