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귀지가 생기는 이유와 귀지 제거가 꼭 필요한 건지에 관해 궁금해하십니다.
주변에 습관적으로 귀지를 파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러한 행동은 귓속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청결한 상태로 유지시키기위해 하는 행동이지만, 이는 오히려 귀의 기능과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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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귀지는 외이도를 보호하는 역할로 억지로 제거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도록 가만히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는데요.
오늘은 귀지가 생기는 이유와 귀를 파면 안되는 이유, 제거 방법등에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귓밥 생기는 이유
귓밥이라고 불리는 귀지는 귀 안쪽으로 박터레아나 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 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귀와 외이도가 건조하지 않게 수분감 있게 유지시켜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귀지는 귀를 보호하기 위해 생기기도 하지만, 외부 자극에 의해서 만들어지기도 하는데요.
귀지가 생기는 몇가지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1. 이어폰 사용 빈도가 높으면 귓속에 자극이 많아져 귀의 분비샘이 반응해 귀지 생성을 활발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외부 환경이나 대기 질이 안 좋은 곳에 오래 있을 경우 귀지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피부염이나 습진이 있는 경우 피부가 건조해져 분비샘이 촉진돼 귓밥 생성 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귀지를 파면 안 되는 이유
✅ 귀의 구조
외이도란 귀 입구에서 고막까지의 대략 2.5cm의 통로를 의미하고 귀지는 외이도와 귀를 둘러싼 귓바퀴에 생기는 물질을 말합니다.

귀지는 각질, 기름, 분비물과 외부 먼지, 이물질 등이 쌓여서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귀지는 우리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면봉을 귀로 집어넣을 경위 귀지를 안쪽으로 밀어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귀를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습관적으로 파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귀지는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되도록 파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이비인후과 연구에 따르면 귀지를 파는 것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귀지는 단백질 분해효소, 면역글로불린, 지방 등이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귀지는 외이도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세균 및 곰팡이, 먼지 등이 고막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귀지가 없을 때 세균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귀지를 파는 과정에서 상처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귓속 피부는 조직이 얇아 작은 자극에도 상처가 나도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반복적으로 귀지를 팔 경우 귀지샘을 자극해 오히려 귀지 분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귀이개 등을 깊숙이 넣었다가 고막에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요. 고막은 0.1mm의 아주 얇은 막으로 되어 있어 쉽게 찢어질 수 있습니다.
귀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생긴다면 저절로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부러 파지 않아도 됩니다.
귀지가 귓구멍을 막아버리는 경우는 5%에 불과하며, 이때는 병원에 방문하여 귀지를 제거하시는 게 좋습니다.
면봉으로 귀를 파면 안 좋은 이유
✔ 귀 내부 고막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 외이도에 자극이 가해져 외이도 염이 생길 수 있다.
✔ 귀지를 귀 안쪽으로 밀어 넣어 고막을 자극하거나 청력이 저하될 수 있다.
외이도염 증상
✔ 가려운 느낌이 든다.
✔ 귀에 염증이 생기고 곪는다.
✔ 귓바퀴를 뒤로 당길 때 통증이 있다.
✔ 일시적인 청력 감소가 나타난다.
✔ 자신의 목소리가 크게 들린다.

귀지를 올바르게 제거하는 방법
가장 안정하게 귀지를 제거하는 방법은 귀지가 빠져나올 때까지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귀지는 우리가 턱을 움직이는 행위를 하면 자연스럽게 빠져나오기 때문에 무리하게 파낼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귀지가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거나 신경이 쓰인다면 2~3달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안전하게 귀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 가려울 때
귀지 때문에 귀가 가려울 때 ‘이주’ 를 눌러주면 좋습니다.
이주는 얼굴에서 귀로 이어지는 부위에 볼록 튀어나와 있는 부분인데요.
이주는 만들어지기도 연골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주를 누르면 만들어지기도 건드리는 효과가 있어 가려움이 줄어들게 됩니다.
아기 귀지 청소
아기들도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귀지가 저절로 배출되니 손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귓속을 청소하다가 아이가 움직이면 귀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니 목욕 후 가볍게 면봉으로 겉 부분만 닦아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귀 건강에 좋은 습관들
✔ 이어폰을 오래 쓰는 것은 안 좋고 이어폰보다는 헤드셋을 쓰는 것이 좋다.
✔ 귀지를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시끄러운 곳이나 귀에 자극적인 소리가 많은 곳에 갈 경우 귀마개를 준비한다.
✔ 정기적으로 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 귀지가 생기는 이유, 제거 방법, 파면 안되는 이유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