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은 결장 또는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하는데요.
초기 악성 종양에서는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으므로 예방적 대장검사가 초기진단과 완치에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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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및 직장암의 증상은 종양의 위치 및 크기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대장암은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환자의 90%가 50세 이상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 해 약 3만명이 대장암 진단을 받을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오늘은 대장암의 원인과 대표적인 증상 및 위치별 통증 부위, 방귀 및 허리통증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암이란?
대장은 회장 끝 부분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장기로 평균길이는 약 150cm 정도입니다.
대장암은 결장 또는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대부분 점막에서 발생하며,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암, 직장암이라 하고 이를 통칭해 대장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암 중 3위를 차지하고 있고, 남자는 2번째, 여자는 3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암입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40대 이상의 고연령, 유전적 원인, 동물성 지방이나 붉은 고기 중심의 저섬유질 식사, 과도한 음주와 흡연, 운동부족 및 비만, 크론병 등의 원인 들이 있습니다.
✔ 적색육, 가공육 섭취
✔ 음주, 흡연, 비만, 운동 부족
✔ 대장암 가족력
✔ 염증성 장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대장암 초기 증상, 대표 증상
대장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미 대장암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 일 수 있습니다.
✔ 체중 감소 및 심한 피로감, 근력감소
✔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을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 배변 습관의 변화
✔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 점액변 또는 혈변 (선홍색, 검붉은색)
✔ 가늘어진 변
✔ 복부 팽만, 복통, 복부 불편감
✔ 식욕 부진, 구토, 소화 불량
✔ 복부 종물

잦은 방귀와 변비는 대장암을 유발하는가?
보통 사람이 하루에 방귀를 뀌는 횟수는 15~30번 정도입니다.
방귀는 먹는 음식과 관련이 많아 방귀 횟수로 대장암을 판단하는 것은 힘듭니다.
고구마처럼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방귀가 자주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항문과 가까운 직장이나 S자 결장에 암이 생긴 경우 항문이 좁아져 변비가 생기고 잔변 때문에 가스가 많이 배출되기도 합니다.
변비가 오래되면 암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2~3일에 한 번씩 변을 보더라도 정기적으로 배변을 하고 특별한 복통과 증상이 없다면 정상적인 배변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장암 재발을 막기위해선 고기 섭취를 피해야 할까?
대장암에 완치된 환자들 중에는 재발이 두려워 고기를 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 또한 양질의 단백질이며 아미노산, 철분, 아연 등이 함유된 중요 영양소입니다.
다만 드실 때 일주일에 300~500g 미만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겹살과 같은 기름진 부위보다는 살코기 위주로 드시고 직화구이보다는 쪄서 드시는 요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특히 가공육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통증 부위
대장 종양 위치에 따른 증상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우측 혹은 상행 결장
보통 우측대장암이 좌측보다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종양이 더 자란 상태로 발견된다.
우측 대장에는 수분이 많은 묽은 변이 있어 좌측대장의 굳은 변에 비해 장폐색 증상이 적다.
허혈성 괴사로 가끔 출혈을 하게 되어 철 결핍성 만성빈혈이 나타나게 되며, 피로감 어지럼증, 심계항진(두근거림), 전신 무력감이 나타나기도 한다.
복통은 주로 우측 부위에서 나타난다.
✅ 횡행결장
좌측 치우친 곳에서 발생하게 되면 식후 복부 더부룩함 및 복통 증상이 있다.
우측 치우친 곳에서 발생되면 우측 상복부 통증, 구토 등 담도, 췌장의 병변을 닮은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 좌측 혹은 하행결장
장폐색 증상이 흔히 나타나며, 변의 굵기가 가늘게 된다.
배를 쥐어짜는 듯한 복통이 있으며 음식을 먹으면 더 악화된다.
✅ 직장
항문으로부터 출혈이 발생, 대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고 배변을 시도해도 잘되지 않는다.
복부 혹은 항문에 통증이 있으며, 점액분비, 굵기가 가는 변을 본다.
대장암 생존율
대장암 1기의 생존율은 약 95%
대장암 2는 91%
대장암 3기는 75%
대장암 4기는 27%
전체 5년 생존율은 약 76%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될 수록 생존율이 높은 편입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 변모양 및 변색
일반적으로 바나나처럼 길고 적당한 굵은 대변을 볼 때 건강하다고 합니다.
대변이 만약 평소보다 가늘어 졌다면 영양상태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으며,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대장이나 직장에 암이 생겨도 대변이 가늘어집니다.
가는 대변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된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천 드립니다.
대변 색도 중요한데요.
붉거나, 검거나, 흰빛을 띠면 질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 대변은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상부 위장 출혈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대변이 흰색이면 담도폐쇄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변이 붉다면 항문과 가까운 대장 하부에서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