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중 다리에 쥐가 자주 나면 심장이 위험하다?

수면중 다리에 쥐가 나거나 평소에 쥐가 많이 난다면 하지동맥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을 수 있거나, 뇌혈관, 심장의 관상동맥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쥐가 났다’ 라고 표현하는 경우 특정 부위 근육이 비정상적인 수축, 이완을 반복해서 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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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기도 하며, 현대인들은 주로 앉아서 하는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근육 유연성이 감소되면서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 중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골반이나 척추, 허리쪽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 하루종일 쥐가 많이 나신다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오늘은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와 쥐났을 때 해결방법 및 예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다리에 쥐나는 이유

조깅이나 축구같은 운동을 장시간 하고나면 종아리 근육이 딱딱해면서 발가락과 발목이 발바닥 쪽으로 구부러지는 경련성 수축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렇게 다리에 쥐가나면 몇분동안 근육 수축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게됩니다.

하지만 수면 중에도 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근육 피로 및 긴장

종아리 근육을 평소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근육에 젖산과 같은 피로물질이 발생하게되는데요.

이런 피로물질들은 근육세포를 엉기게 만듭니다.

이런 경우 평소 스트레칭을 충분하게 하지 않았을 경우 경련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많은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근육의 유연성이 감소되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영양과 수분 부족,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 중에도 다리에 쥐가 자주 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는데,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도와주는 마그네슘과 미네랄, 칼슘 등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공된 식품을 자주먹게되면 전해질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주로 비만, 운동 부족, 노화, 임신 등으로인해 생깁니다.

정맥의 순환을 도와주는 판막에 이상이 생기면서 정맥의 압력이 높아지며 쥐가 날 수 있습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통증 범위가 넓어지거나 쥐가 자주 난다면 혈관 초음파 검사를 권장해 드립니다.

 

✅ 척추관 협착증

다음으로 살펴볼 부분은 허리문제로 인한 다리쪽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무리하게 운동한 적이 없는데, 노년 또는 중장년 층에서 갑자리 다리에 쥐가 자주나고 걷기가 힘들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병은 허리 부근을 중심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근을 압박해 다리쪽 근력이 약화되게 됩니다.

주로 걸을 때 쥐가나고 엉치뼈 통증과 종아리 통증이 있다면 의심해볼 수 있는 질병입니다.

 

✅ 임산부

임신을 하게되면 자궁이 커지면서 다리로 가능 신경과 혈관을 압박해 다리에 쥐가 자주날 수 있습니다.

또한, 태아가 성장하면서 산모의 자세가 틀어지게 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면중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이유

무리하게 다리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고 나면 종아리 근육이 뭉치면서 경련성 수축이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리 근육이 뭉치게 되면 큰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요. 

 

수면 중에도 쥐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면 중 다리에 쥐가 나는 분들 중 낮에는 괜찮다가 밤에 꼭 쥐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혈액 순환 영향이 가장 큽니다.

낮에는 밤보다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몸 전체적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한 편이지만, 밤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고 특히 수면 중에는 움직이지 않다보니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쥐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리에 쥐가 자주나면 심장이 위험?

심장으로부터 산소와 영양이 풍부한 피가 동맥을타고 전신으로 전달되게 되며, 노폐물이 쌓인 헌피는 정맥을 통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데요.

이때 심장에서 가장 먼 다리 쪽, 종아리 쪽 부위에서 돌아와야할 피가 정체되어 머물게되면서 경련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심장이 약하게 뛰는데 만약 다리에 쥐가 난다면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어 산소공급을 하려 하게 되고 만약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면 심장에 부담을 주고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우리 인체 전체 근육량의 70%가 하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 하체 근육량이 저하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것이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종아리 쥐났을때 대처법

다리 쥐가 났을 때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빨리 사라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아리에 쥐가 났을때는 발을 세워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겨주면 쉽게 풀립니다.

 

다리 쥐가 나지 않으려면

다리쥐났을때

✔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아킬레스건은 종아리와 발뒤꿈치를 연결하는 힘줄이며, 몸이 앞으로 가도록 추진력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아킬레스건에 무리가 가면 종아리 근육에도 자극이 가므로 아킬레스건을 이완해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좋습니다.

✔ 햄스트링 종아리 스트레칭

2012년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자기 전 햄스트링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한 사람들이 근육 경련 빈도가 현저히 낮았다고 합니다.

 

종아리 경련, Q&A

✅ 다리에 쥐가 자주 나면 심장이 위험하다?

우리가 잠을 잘 때 심장이 약하게 뛰게 되는데 이때 다리에 쥐가 나면 심장이 놀라게되 빨리 뛰어 산소를 공급하려 하게 되며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되면 심장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 겨울보다 여름에 더 쥐가 잘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름에 비타민D 수치가 높아지면서 몸에서 신경 회복을 가속화해, 다리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종아리 경련 빈도는 7월에 가장 높았고, 1월에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 탈수증이 야간 경련을 자주 일으킨다?

한 연구에 따르면 수분이 부족하면 혈중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각각의 전해질은 근육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결핍 시 경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다리 쥐가 나는 이유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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