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항암 간수치 높은 이유, 낮추는 요령 4가지

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 작용을 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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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약물이나 술, 독성 물질 등을 분해하여 소변이나 담즙을 통해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수치가 높다면 간세포가 파괴되어 해독능력이 저하되 우리 몸의 영양 대사와 합성 기능이 떨어지면서 중독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간이 나빠지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식욕 부진 및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암환자가 항암 후 간수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간수치가 높은 이유와 증상 및 간수치를 낮추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간수치 왜 높을까? 간수치 높은 이유를 알아보자

간수치의 상승은 술 또는 약물 등의 원인으로 일시적인 증가부터 지방간이나 간염 등 여러 질환이 원인 일 수 있습니다.

간수치가 높은 이유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어, 단순한 수치 만으로 원인을 유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수치를 높이는 원인 4가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수면부족

✔ 과도한 음주

✔ 흡연

✔ 스트레스

암환자 항암 간수치 높은 이유

암환자 항암 간수치 높은 이유

간수치가 높으면 암 발병률이 높고 암환자가 항암치료를 할 때 간수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오히려 인체에 더 큰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는 것이 좋은데요.

항암치료 중 호중구 수치와 간수치는 꾸준히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 후에 간수치가 오르는 이유는?

간은 몸에 들어오는 모든 물질을 대사하는 장기인데요.

간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독소인 경우 간수치가 오르게됩니다.

항암후에 간수치가 오르는 것은 항암제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만, 바이러스 감염이나 간내 혈관 문제, 암종의 발생, 대장과의 문제 등의 다양한 원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암제 때문에 간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항암제의 부작용입니다.

하지만 항암제의 독성이 항상 몸안에 계속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항암제의 농도가 줄어들고 몸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마치면 몸도 회복을 하고 간수치도 떨어지는게 일반적입니다.

항암후 간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의료진도 어느정도 가만을 하고 치료하는 부분이라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간수치 정상범위

간기능 검사를 통해 간수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습니다. 간기능 검사란 간에서 생산되고 간 손상에 영향받는 효소 및 단백질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간수치는 간 기능 저하 여부를 알 수 있는 수치로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간수치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AST(GOT), ALT(GPT)

간세포 내 존재하는 효소로 0~40 IU/L 가 정상 수치 범위입니다.



y-GT(GGT)

담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남성의 경우 11~63 IU/L, 여성의 경우 8~35 IU/L가 정상 수치 범위입니다.



ALP와 빌리루빈

담관에 존재하는 효소로 20~130 IU/L이 정상 수치 범위입니다.

일반적으로 간수치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치는 AST(GOT)와 ALT(GPT)입니다.

ALT 수치는 급성 간염에서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으며, ALP 수치는 담즙 배설 장애가 있을 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다른 장기 질환으로부터 영향받을 수 있어 무조건 간 질환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CT, 초음파 등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간수치가 높아졌을때 나타나는 증상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고, 얼굴이나 가슴에 붉은 반점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소화 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수치가 높아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5가지가 있습니다.

✔ 만성피로

✔ 황달 증상

✔ 부종증상

✔ 대소변 색변화

✔ 식욕 부진

간수치 낮추는 방법

규칙적인 생활 습관

앞서 알아봤던 것처럼 간수치를 높이는 원인 TOP1은 수면부족이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면 몸의 생체리듬이 정상적으로 돌아와 수면부족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금주

술이 간 건강에 위협을 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간 수치를 낮추는 방법 중 중요한 것이 금주입니다.

간은 해독작용을 하는 장기로 지나친 음주는 간이 해독을 하기 힘들 정도로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간수치를 높여 지방간, 간경변증, 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지방 음식 줄이기

튀김, 삼겹살, 치즈, 버터, 햄버거, 탄산음료 등 고지방 식품을 줄여야 합니다.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처리되지 못한 지방이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고 세포 손상 때문에 간 경변으로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섭취량 늘리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는 간손상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비타민 D는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 버섯, 생선, 사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브로콜리는 글루타치온, 식이섬유, 설로라판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글루타치온은 항산화 및 해독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Q&A

Q : 다이어트약 먹으면 간수치 높아지나요?

A : 다이어트약의 경우 과량 먹으면 간수치 높아질 수 있긴 한데, 일반적으로 적은 용량으로 다품목을 먹기 때문에 간에 크게 영향이 가진 않습니다. 다만 다이어트약 복용 후 간수치가 높아졌다면 복용약을 줄이고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Q : 감기약이 간수치에 영향을 미치나요?

A : 큰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근육통증 염증이 있는경우 간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간수치가 아미노산-근섬유 재생에 필요한, 전환효소라서 그렇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간수치가 높은 이유와 간수치 낮추는 방법 등 간수치에대한 정보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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