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과다복용 증상, 과다섭취 간손상 일으키는 영양제는?

최근 오은영 박사님이 나오시는 결혼지옥에서 영양제 구입을 위해 매달 100만원 넘게 쓴다는 가족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이 과한 영양제 복용은 오히려 몸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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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양제별 과다복용 증상과 섭취 기간, 과다섭취시 간손상을 일으키는 영양제 등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양제 과다복용 증상

영양제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 몸에 축적돼 과다 복용시 신장에 부담이 갈 수 있고, 권장량 이상 섭취 시 위산과다, 소화불량, 요로결석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비타민A

과도한 비타민A 섭취는 어지럼증, 근육통, 두통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의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고, 흡연자의 폐암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비타민A 결핍증으로는 야맹증, 안구건조증, 각막연화증 등이 대표적입니다.

 

비타민B

비타민B는 체내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입니다.

보통 과다 섭취 시 소변으로 배출되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비타민B1은 활성형으로 섭취하였을 때 위장장애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신경전달물질 생성을 돕는 비타민B6은 감각이상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비타민B7은 과섭취 시 암 위험률이 높아져 주의하셔야 합니다.

 

비타민D

비타민 D를 과다섭취하면 메스꺼움, 구토, 근육 약화, 신장 결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 벽이나 간, 신장, 위장 등에 칼슘의 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타민E

비타민E는 지용성 비타민 중 독성이 낮아 과량 섭취해도 심한 독성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과량 섭취 시 비타민K 흡수를 방해하여 혈액 응고가 안 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K

비타민K를 과도하게 복용하게 되면 적혈구와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비타민K를 복용할 때 항응공제의 효과를 감소 시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칼슘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이 칼슘제를 장기, 다량 복용하면 혈관내에 칼슘성분이 높아지고 딱딱한 성분을 만들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철분

철분은 심장질환을 예방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철분이 몸에 쌓이게 되면 혈류자체가 느려져 혈전, 피떡 같은 게 생기게되 뇌로 올라와 뇌졸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아연

아연은 과다 섭취 시 체내 구리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철의 흡수를 방해하여 미네랄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대사와 뼈 건강을 돕고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과다복용 시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 때문에 장내 수분이 과도해져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설레늄

우리몸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셀레늄은 과다 복용시 우울증, 피로, 탈모, 손톱 변형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셀레늄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성장기 23~70ug, 성인기 및 노년기 60ug입니다.

과다섭취시 간손상을 일으키는 영양제

녹차추출물

녹차 추출물은 천연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1일 400mg 초과 섭취 시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섭취시 조심해야 합니다.

활성형 카테킨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는 특히 간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함량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종합비타민

종합비타민의 경우 여러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을 간에서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간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천연성분, 과일허브 등이 들어가있는 종합비타민의 경우 간의 효소를 더욱 많이 써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노니

관절에 좋은 노니는 안트라퀴논 및 이리도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어 과도한 양을 섭취하게 될 경우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노니 주스는 약물 대사에 관여하는 특정 효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효소에 작용해 정상적인 해독 과정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니로 인한 간손상 사례는 매우 드물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홍국

홍국은 붉은 쌀을 의미하며 홍국의 주성분인 모나콜린K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을 과량 지속적으로 섭취할 때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영양제 섭취시간

오전에 먹으면 좋은 영양제

: 비타민B, 철분, 루테인, 망간, 홍삼류, 코엔자임Q10 등

 

오후에 먹으면 좋은 영양제

: 비타민C, 칼슘, 글루코사민, 마그네슘, 오메가3

 

오전 섭취 영양제

아침에는 바타민B가 기운과 활력을 보충해 줄 수 있어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철분과 루테인은 낮에 활동할 때 자외선이 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오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에 섭취 영양제

오메가3는 밤10시에서 새벽 2시에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뼈 건강을 위한 칼슘과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안정이 필요한 수면 시간 전에 섭취하시는게 좋습니다.

 

식전, 공복 섭취 영양제

유산균

유산균은 위산 분비가 적은 공복 상태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타민B

독소를 배출할 때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아침 공복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섭취 영양제

종합비타민

종합비타민은 위산 분비가 돼야 흡수가 잘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아침 식후에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

비타민C는 공복에 섭취할 경우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식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

오메가3는 지용성 영양제로 음식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가장 좋습니다.

 

칼슘

칼슘은 근육과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여 저녁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영양제 과다복용 부작용과 섭취시간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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