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에 털이 나는 이유는? 털이 하나만 길게 자라나는 이유

[점에 털이 나는 이유]

사람마다 몸에 여러 개의 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중 점 위에 털이 길게 나는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오늘은 점에 털이 나는 이유와 털 하나만 길게 자라나는 이유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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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 털이 나는 이유

점에 털이 길게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점에서 털이 길게 자라나는 이유는 조직 이상의 이유로 모낭의 생장주기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점은 피부 조직 이상으로 만들어진 양성종양인데요. 양성종양에 있는 모근은 다른 정상적인 모근보다 털이 자라나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털은 생장기->퇴행기->휴지기 총 3단계를 거쳐서 자나라는데요. 조직 이상으로 모근의 ‘생장기’가 길어지고 ‘휴지기’가 늦어지면 털이 비정상적으로 길고 굵게 자랄 수 있습니다. 점에서 머리카락 처럼 털이 자라난다고 해서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점의 지름이 0.6cm 이상으로 크거나, 색이 까맣게 변하거나, 모양이 불규칙하다면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점이 생기는 이유

사람의 몸에는 수많은 점이 있습니다. 점은 색소질환으로 불류되고 피부 표피나 진피층에 있는 멜라닌세포가 외부 또는 내부 자극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과다증식하면서 볼록 튀어나오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점으로 보는 건강상태

점의 색깔과 형태를 보고 건강상태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주근깨 같은 갈색점

주근깨 같은 갈색점은 피부표피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증식되면서 생깁니다. 갈색 반점은 일반적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연한 갈색 형태로 반점이 났다면, 드물게 신경섬유종증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하얀색 반점

갈색 반점과는 반대로 하얀 반점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생기는 점입니다. 따라서 화상이나 피부암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 점

검은색 점은 자외선 노출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과다 생성되면서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어 생기는 점입니다. 검은색 점은 기미나 주근깨, 검버섯이 대부분입니다.

청색점

청색점은 멜라닌 색소 침착이나 형성 과정에서 색소가 변색되면서 생기는 점입니다. 신생아나 유아기 때 엉덩이에 생기는 몽고반점이 대표적이며 대부분 성장과 함께 사라집니다. 다만 성인의 경우 얼굴을 비롯해 팔, 다리, 목 등에 청색점이 생겨난다면 청색모반 혹은 오타모반일 확률이 높습니다.

붉은 점

붉은 점은 피부 색소 문제보다는 혈관이나 혈액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점입니다. 혈관들이 비정상적으로 뭉쳐 생기는 혈관종, 자반증, 홍반 등이 원인이 됩니다.

점에 난 털 뽑아도 될까?

점에 털이 길게 나면 외관상 신경이 쓰여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뽑고 나서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뽑게되면 모가 굵어질 수 있고, 핀셋 또는 손가락으로 인해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점 제거 등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털이 하나만 길게 자라는 이유는?

어느날 몸에 긴털이 나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이 털은 보통 가늘게 자라고 피부색에 가깝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자라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한가닥의 긴털은 호르몬과 유전적 요인에 기인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돌연변이 털은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성장기에 많이 나타나고, 호르몬의 변화도 긴털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아직 해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검증 결과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점에 털이 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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