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알러지 증상이 심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항히스타민제를 드시는데요. 오늘은 항히스타민제의 종류와 항히스타민제 하루 권장량 및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항히스타민제 종류 및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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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제는 크게 1세대, 2세대, 3세대로 구분됩니다. 각 세대별 특성과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 1세대 항히스타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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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히스타민 수용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만, 중추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쳐 졸음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 클로르페니라민(Chlorpheniramine) 등이 있으며, 주로 감기약이나 수면 보조제 성분으로도 사용됩니다.
🔹 2세대 항히스타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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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1세대보다 졸음 유발이 적고, 장기간 복용해도 비교적 안전한 약물입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로라타딘(Loratadine), 세티리진(Cetirizine) 등이 있으며, 알러지 비염과 두드러기 치료에 많이 사용됩니다
🔹 3세대 항히스타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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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개량하여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한 약물입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레보세티리진(Levocetirizine), 페콰노펜(Fexofenadine) 등이 있으며, 특히 *씨잘과 같은 제품이 이에 해당합니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 2세대 항히스타민제 차이
🔥 진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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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항히스타민제: 중추신경계에 침투하여 진정 효과가 강합니다. 이로 인해 졸림, 피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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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항히스타민제: 중추신경계에 대한 침투가 적어 진정 효과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따라서 졸림 등의 부작용이 덜 발생합니다.
항히스타민제 효능
항히스타민제는 알러지 반응을 억제하여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대표적인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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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비염 완화: 코막힘,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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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및 피부 알러지 개선: 피부 가려움 및 발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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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 증상 완화: 눈 가려움 및 충혈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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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물림에 의한 가려움 해소

항히스타민제 하루 권장량
항히스타민제의 복용량은 약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 또는 제품 설명서를 참고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하루 권장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티리진(지르텍, Zyrtec): 10mg (성인 기준, 1일 1회)
💊 레보세티리진(씨잘, Xyzal): 5mg (성인 기준, 1일 1회)
💊 로라타딘: 10mg (성인 기준, 1일 1회)
💊 지르텍: 10mg (성인 기준, 1일 1회)
항히스타민제 하루 2알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신속하게 흡수되어 H1 수용체에 빠르게 작용하지만, 뇌혈관장벽을 쉽게 통과하여 졸음, 집중력 저하, 입마름, 변비 등의 부작용이 더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이들 약물은 약효 지속 시간이 짧아 하루에 3~4번 복용해야 합니다.
반면,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뇌혈관장벽 투과성이 낮아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하루에 1~2회 복용으로 충분합니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으로는 세티리진, 로라타딘, 펙소페나딘 등이 있으며, 이 중 세티리진은 효과가 뛰어나 최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레보세티리진이나 데스로라타딘과 같은 항히스타민제는 전문의약품에 해당하여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약물을 선택할 때는 개인의 증상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약을 권장받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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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항히스타민제: 이들은 진정 효과가 강해 과다 복용 시 졸림,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권장 복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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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항히스타민제: 이들은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적고, 하루 1회 복용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 장기복용
항히스타민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항히스타민제의 장기 복용에 따른 주요 영향과 부작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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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발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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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졸음, 집중력 저하, 입마름, 변비 등의 부작용이 더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장기 복용 시 이러한 부작용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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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졸음이나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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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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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복용 시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어,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해 용량을 늘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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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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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연구에서는 항히스타민제가 장기적으로 기분이나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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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및 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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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복용 시 신장이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신장이나 간 질환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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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잘과 지르텍의 차이점
씨잘과 지르텍은 모두 세티리진 계열의 항히스타민제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씨잘 효능
씨잘은 레보세티리진성분으로, 세티리진의 활성형 형태입니다. 더 적은 용량으로도 효과가 뛰어나며,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알러지 비염,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증 등에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회 10mg 복용합니다.
지르텍 효능
지르텍은 세티리진 성분으로, 2세대 항히스타민제입니다. 씨잘과 마찬가지로 알러지 비염, 두드러기, 결막염 등에 효과가 있으며, 졸음 유발이 적은 편입니다.
성인 및 12세 이상의 어린이는 하루 1회 10mg 복용하며, 6세에서 12세 어린이는 하루 1회 5mg 복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항히스타민제 하루 권장량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