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와 새치 부위별 생기는 원인, 위치별 건강 상태 알아보자

[흰머리와 새치 부위별 생기는 원인]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흰머리가 생기고, 젊은 나이에 생기는 흰머리를 새치라고 부르는데요. 오늘은 흰머리와 새치가 생기는 원인과 부위별 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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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새치와 흰머리의 차이

먼저 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노화와 같은 이유로 인해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멜라닌 색소가 줄어들어 들기 때문에 흰머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흰머리는 빠르면 30대, 보통 40~50대부터 생기기 시작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호르몬이 변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반면에 새치는 주로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며 새치가 생기는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유전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머리카락에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경우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면서 새치가 생기는 것입니다. 새치는 검은 머리카락과 굵기 차이가 없고 머리카락만 흰색으로 변한 것이고 흰머리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약하며 잘 끊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흰머리, 새치는 유전일까?

젊은 나이에도 흰머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기는 여러가지 원인 중에 유전적 요인이 매우 큰데요. 부모님이 이른 나이에 흰머리가 생겼다면 자식도 흰머리가 빨리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흰머리 발생에 있어 유전의 요인이 30%, 나머지 70%는 나이, 스트레스 등의 외부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치, 흰머리 부위별 원인

흰머리와 새치가 나는 부위별 원인과 건강상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머리 정중앙 흰머리

앞머리 즉 이마 위에 흰머리가 많이 난다면 뇌전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뇌전증은 뇌 경련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심한 경우 발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간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앞머리에는 ‘신정혈’이 존재하는 혈자리로 신정혈이 순환되지 못하면서 흰머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옆머리 흰머리

귀 위쪽 옆머리부근에 흰머리가 많이 보이면 고혈압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옆머리에는 ‘상관혈’이 존재하는데요. 상관혈은 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 담 경락에 문제가 생기면 고혈압이 발생하기 때문에 흰머리가 옆머리 쪽에서 많이 난다면 고혈압을 조심해야 합니다.

뒷머리 흰머리

뒷머리 끝 중앙에 나는 흰머리는 중풍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해당 부위에는 ‘천주혈’이 존재합니다. 해당 기혈이 뭉치면 목덜이 가 뻣뻣해지고 혈압과 두통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새치 뽑으면 안되는 이유

머리에 새치 몇가닥이 생기면 보기 싫다는 이유로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뽑는 것 보다는 그대로 두거나 자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새치를 뽑으면 탈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치는 노화와는 상관없이 모낭 색소가 감소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유전이나 영양소 공급 부족,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생깁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두피 모낭에서 평생 생기는 머리카락 수는 25~35개 정도입니다. 새치가 보기싫어 머리카락을 계속 뽑으면 모낭에 충격을 줘 손상을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모낭이 손상되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모낭을 자극해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견인성 탈모는 주로 머리카락을 뽑거나 머리를 세게 묶을 때 발생합니다. 새치가 났을 때는 뽑지 말고 잘라주거나 염색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한 흡연 및 음주는 두피 모세혈관을 위축시킬 수 있으니 삼가야 합니다.

흰머리 뽑으면 무슨 색 머리가 날까?

흰머리를 뽑으면 다시 흰머리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흰머리가 생기는 원인은 모낭 세포가 노화되어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흰머리를 뽑은 모낭에서는 검은 머리가 나올 확률보다는 흰머리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20대 새치 생기는 원인

흰머리는 노화의 현상이지만 20대 젊은 나이에도 흰머리가 하나둘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20대 새치의 다양한 원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많아집니다. 아드레날린은 두피의 모근과 닿아있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해, 두피 영양공급을 어렵게 하고 멜라닌 색소도 적게 만들어 검은 머리 대신 흰머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다이어트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이 불균형해지면 새치가 생길 수있습니다. 특히 비타민B12와 엽산은 멜라닌 색소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갑상선 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멜라닌을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새치가 생길수 있습니다. 

4. 당뇨병

뇌하수체의 기능 이상으로 인슐린 양을 조절하지 못하면 당뇨병이 생기게 됩니다. 멜라닌 세포를 만들어내는 호르몬 또한 뇌하수체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제 기능을 못해 새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흰머리 예방에 좋은 음식

검은콩, 검은깨, 호두, 다시마

검은콩

: 머리카락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 공급

검은깨

: 노화 억제로 인해 흰머리 예방

다시마

: 머리카락의 주 성분인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호두

: 리놀레산 성분이 풍부해 모발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검은콩 흰머리 예방 효과 있을까?

콩에는 모발에 좋은 철분, 비오틴, 엽산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검은콩에 풍부한 아연은 모발의 성장을 돕고 모발의 재생주기를 빠르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되돌리지는 못하지만 검은콩을 섭취할 경우 흰머리 예방과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흰머리 생기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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